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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신년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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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3 오전 9:28:27



수원교구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신년미사 봉헌


수원교구 사회복지회(회장 이승준 신부)는 1월 8일 교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2019년 사회복지시설 신년미사를 봉헌했다.

교구 내 72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70여 명이 참례한 신년미사는 총대리 이성효 주교가 주례하고 사회복지회장 이승준 신부, 장애인사목위원회 전담 박태웅 신부 등이 공동 집전했다.

이성효 주교는 강론을 통해 “우리가 세속에 눈이 멀면 가난한 사람들은 나의 욕심을 채우는 대상이 되지만, 하느님께 다가서면 ‘가난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를 이끄는 별’이 된다”며 “그 별들이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계심을 잊지 말고, 세속의 것에 마음을 두지 않는 우리의 실천이 결코 작지 않음을 기억하자”고 당부했다. 미사를 마치며 사제단과 미사 참례자들은 신년인사로 서로를 향해 깊은 목례를 했다.

미사 후에는 여러 시설 종사자들이 신년 각오를 밝히는 시간도 있었다. 의왕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성순(소피아) 센터장은 “올해로 13년을 근무했는데 신년미사에 참례하며 새삼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2019년은 이 감사함을 하느님과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명예기자


가톨릭신문/수원교구

발행일2019-01-20 [제3129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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